임종훈 대표 "김남규 라데팡스 대표가 가족 갈등 배후" 지목왼쪽부터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 News1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라데팡스파트너스한미약품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한미약품 4자 연합' 라데팡스 "주주가치 키워 선진 체제 도입"분쟁 끝났으니 OCI와 다시 협력 강화?…한미약품 독자 경영 '가닥''1년 반란 종식' 한미약품그룹, 4인 연합 손에…경영권 안정·R&D 속도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장, '분쟁 승자' 모녀에 672억 상당 주식 넘겼다한미약품그룹 분쟁 종결…경영 안정화·전문경영인 체제 정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