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 News1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라데팡스파트너스한미약품이훈철 기자 '질서 있는 퇴진' 尹, 국정동력 상실…의료 개혁도 표류하나"尹 당선 전으로 되돌려야"…거리로 나온 의사들, 尹 탄핵 시국 선언관련 기사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결판 날까…오늘 임시 주총 개최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28일 개최…'형제 vs 3인 연합' 승자는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엄마·동생 내쫓는다"…임종윤 "회장·부회장직 없애고 차량 지원 중단"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라데팡스 대표 등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