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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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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헤그세스 美국방, 언론과 전면전…'안보정보 유출 처벌' TF 신설

헤그세스 美국방, 언론과 전면전…'안보정보 유출 처벌' TF 신설

미국이 민감한 안보 정보 공개를 차단하고 정보 유출자를 처벌하기 위한 정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민감한 국가정보에 대한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3일(현지 시간) 미 정치 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전날 이같은 내용의 국방부와 법무부(DOJ) 합동 TF 구성을 발표했다. TF는 정보 유출자를 식별하고 기소도 할 수 있다.이번 TF 신설 발표는 법무부가 뉴욕타임스(NYT) 기자 4명에게 맨
美국민 79% "이란 전쟁 장기화 전망"…유가·생활비 걱정

美국민 79% "이란 전쟁 장기화 전망"…유가·생활비 걱정

미국인 5명 중 4명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3일 로이터에 따르면 로이터와 입소스(Ipsos)가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9%가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전국 성인 10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약 ±4%포인트(p)다.이는 이란 전쟁 초기인 지난 3월말 조사에서 전쟁 장기화를 예측했던 65%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별세' 린지 그레이엄 美상원의원 잔여 임기, 여동생이 맡는다

'별세' 린지 그레이엄 美상원의원 잔여 임기, 여동생이 맡는다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별세한 미국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남은 임기를 그의 여동생이 채우게 됐다.13일(현지 시간) 미 정치 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공화당)는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잔여 임기를 채울 후임으로 그의 여동생 달린 그레이엄 노돈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노돈 신임 의원은 내년 1월까지 그레이엄 의원의 남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기
美예측시장 '중간선거 판돈' 벌써 3000억…민주 상·하원 탈환 46%

美예측시장 '중간선거 판돈' 벌써 3000억…민주 상·하원 탈환 46%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미국 선거 예측 베팅 사이트에는 2억 달러 가까운 돈이 몰릴 정도로 선거에 높은 관심이 쏠렸다.12일(현지시간) 미 정치 전문매체 더 힐은 NBC 보도를 인용해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 두 플랫폼에 개설된 1408개 예측시장 이용자들이 11월 중간선거 결과에 1억9700만 달러(약 3000억 원) 이상을 베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그레이엄과 사망 몇 시간 전 통화…가족 같은 존재"

트럼프 "그레이엄과 사망 몇 시간 전 통화…가족 같은 존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심혈관 질환으로 별세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에 대해 "가족 같은 존재"라고 고인을 애도했다.그레이엄 의원은 공화당의 대표적인 안보 강경파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강경책을 조언할 정도로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NBC와 인터뷰에서 "그레이엄 의원이 사망하기 몇 시간 전인 토요일 밤 그와 통화했다"며 "피곤해 보였던 것 외에는 상태가
들것에 실려 간 매코널 美상원의원 "낙상·폐렴 치료 중…복귀 아직"

들것에 실려 간 매코널 美상원의원 "낙상·폐렴 치료 중…복귀 아직"

지난달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모습을 보이지 않아 또다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미치 매코널(84) 미국 상원의원(공화·켄터키)이 낙상과 폐렴으로 치료 중이라며 첫 입장을 밝혔다.12일(현지 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매코널 의원은 "답답하지만 치료에는 시간이 걸린다"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아직은 상원 본회의장에 복귀해 투표할 수 없다"고 말했다.매코널 의원은 한 재활센터에 머물며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美상원의원 사인은 '대동맥 박리'

'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美상원의원 사인은 '대동맥 박리'

갑작스럽게 별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측근이자 공화당의 대표적인 안보 강경파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사인은 잠정적으로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대동맥 박리'로 파악됐다.12일(현지시간) 미 정치 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워싱턴 D.C. 검시관실은 그레이엄 의원의 예비 사인을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대동맥 박리라고 전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11일 워싱턴 캐피톨힐에 있는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대동맥 박리는 신체
"중간선거 어쩌라고"…트럼프 MOU 폐기 위협에 공화당 전전긍긍

"중간선거 어쩌라고"…트럼프 MOU 폐기 위협에 공화당 전전긍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 돌발 발언을 내놓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공화당원들이 선거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꾸만 전쟁 리스크를 이어가는 대통령에게 등을 돌릴 것인지, 트럼프의 군사 충돌을 지지할 것인지를 놓고 당내에서도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라고 워싱턴 정가는 평가했다.9일(현지시간) 미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한 공화당 하원의원은 익명을 전제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지도부는 생존,
美팜비치공항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간판 바꿨다…"70억 들어"

美팜비치공항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간판 바꿨다…"70억 들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팜비치 국제공항은 이날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시내 곳곳에도 바뀐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 간판이 등장했다.미국 연방항공청(FAA)의 3자리 공항 식별 코드 역시 기존 'PBI'에서 'DJT'로 변경된다.공항 측은 이번 명칭 변경에 총 550만 달러(약 70억 원)의 비용이 소요됐다고
우크라에 패트리엇 생산 풀고 러 공세 격려…트럼프가 달라졌다

우크라에 패트리엇 생산 풀고 러 공세 격려…트럼프가 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이후 사실상 중단했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중재를 재개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해 러시아를 편들어 논란이던 것과 달리 우크라이나의 손을 적극 들어주고 있어 트럼프의 달라진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체계 생산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에 맞서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조치로, 우크라이나가 줄곧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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