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국 청담우리동물병원 대표원장 영상 강의허리가 긴 닥스훈트, 웰시코기, 페키니즈 같은 견종은 디스크가 잘 유발될 수 있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윤병국 청담우리동물병원 원장은 후지 마비로 걷지 못하는 반려견이 수술을 하지 않고 침 치료, 물리 치료들을 병행해 다시 걷게 된 사례도 소개했다. (청담우리동물병원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강아지반려견강아지디스크한송아 기자 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장비 실습 교육에 현장 '호응'…동물약품 GMP 품질 강화 본격화관련 기사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하루 20번 실신하던 반려견…심장 페이스메이커로 일상 되찾아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연말, 보호소 동물들 곁으로…어반포즈 3000만 원 규모 후원국내 최초 반려견 정밀 암진단 기술, 홍콩 제약사와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