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뇌사 장기기증…한 생명에 새 삶 선물56년 함께한 남편 "최고의 아내, 마지막까지 자랑스러워"기증자 강숙희 씨(오른쪽)와 남편 정상빈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천선휴 기자 추석 음식 먹다 '컥'…기도폐쇄 환자 10명중 9명은 60세 이상"이젠 AI 없이 신약개발을 할 수 없는 시대…정부 지원 제공"(종합)관련 기사아내와 사별 후 홀로 딸 키우던 40대 가장…6명에 새 생명 선물생명나눔 강사로 활동 중인 유족, 배우 황보라…'복지장관 표창'부산시, 9일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생명나눔 가치 되새긴다"빗속 배달하다 떠난 46세 가장…4명에게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투석 견디며 밝게 살았던 50대…100여명에 희망 전한 뒤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