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언니 늘 배려, 일찍 철든 딸"…22세 수연 씨, 8명 살리고 하늘로

간호사 꿈꾸던 청년, 뇌사 장기기증…母 "그곳에선 아무 걱정 말길"

본문 이미지 - 전수연 씨의 어머니 정영순 씨(왼쪽부터)와 생전 전 씨의 모습.(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전수연 씨의 어머니 정영순 씨(왼쪽부터)와 생전 전 씨의 모습.(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전수연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전수연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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