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병원서 아기 1800명 모집…임상 유용성 검증 3년간 30억 투입…향후 국가사업 도입 근거 마련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A씨 사례와 같이 신생아의 희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을 최근 본격화했다고 7일 밝혔다.(질병관리청 제공)
전장유전체 분석은 사람이나 생물의 DNA 전체를 읽어서 분석하는 방법이다. 신생아는 올해 1차년도 500명으로 시작해 2028년까지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차 의과학대 분당차병원·세종충남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전국 6개 병원이 참여하며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모집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질병관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