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트 잘 펴기만 해도 예후 달라진다…세브란스 병원, 공식 만들었다"

773명 분석해 4.5㎟·400㎛·83% 등 임상 지표 제안…복잡 병변서 효과 입증
김병극·이승준 교수팀 "복잡 관상동맥 시술 표준화 기대"

본문 이미지 - 김병극(왼쪽)·이승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
김병극(왼쪽)·이승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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