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했는데 그냥 참으라고"…간호사 51% 인권침해 경험

간호협회 심리상담 지원…"단순 출범 아닌 강력 선언"
조직문화 등 구조적 문제, 간호협회 차원서 정책 대응

본문 이미지 - 간호사 2명 중 1명이 현장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자 대한간호협회가 21일 간호사의 정신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을 출범했다.(대한간호협회 제공)
간호사 2명 중 1명이 현장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자 대한간호협회가 21일 간호사의 정신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을 출범했다.(대한간호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간호사 2명 중 1명이 현장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자 대한간호협회가 21일 간호사의 정신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을 출범했다.(대한간호협회 제공)
간호사 2명 중 1명이 현장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자 대한간호협회가 21일 간호사의 정신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을 출범했다.(대한간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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