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펫동물병원에는 보호자들이 보낸 꽃바구니와 선물 등이 곳곳에 놓여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굿모닝펫동물병원 장봉환 원장(오른쪽)과 유희진 실장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무아와 뚜아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지난해 위암 수술을 받은 장봉환 원장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고 설명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굿모닝펫동물병원은 양말목벨을 만들며 떠난 반려동물을 기리는 무지개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그린벳 장내기생충 PCR 검사 안내 포스터가 동물병원 내 부착돼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병원수의사반려동물건강검진강아지고양이한송아 기자 "활발해서 그런 줄만"…6개월 강아지가 알려준 심장질환 신호는마취 없이 간 종양 확인…본동물의료센터, 초음파 조영 검사 도입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외로움 견디게 하고 행복감 주는 반려동물…소중하게 생각해야"오엠코리아, 고양이용 보양식 '묘한보약 영양닭죽' 선보여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AO VET 아·태 지부장 "다음 세대 수의외과 리더, 한국서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