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이 곧 치료"…굿모닝펫동물병원, 1년치 검진 예약 꽉 찬 비결

[인터뷰]장봉환 원장·유희진 실장

장봉환 원장(오른쪽)이 진료하는 모습(굿모닝펫 동물병원 제공) ⓒ 뉴스1
장봉환 원장(오른쪽)이 진료하는 모습(굿모닝펫 동물병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굿모닝펫동물병원에는 보호자들이 보낸 꽃바구니와 선물 등이 곳곳에 놓여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굿모닝펫동물병원에는 보호자들이 보낸 꽃바구니와 선물 등이 곳곳에 놓여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굿모닝펫동물병원 장봉환 원장(오른쪽)과 유희진 실장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무아와 뚜아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굿모닝펫동물병원 장봉환 원장(오른쪽)과 유희진 실장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무아와 뚜아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해 위암 수술을 받은 장봉환 원장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고 설명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지난해 위암 수술을 받은 장봉환 원장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고 설명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굿모닝펫동물병원은 양말목벨을 만들며 떠난 반려동물을 기리는 무지개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
굿모닝펫동물병원은 양말목벨을 만들며 떠난 반려동물을 기리는 무지개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그린벳 장내기생충 PCR 검사 안내 포스터가 동물병원 내 부착돼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그린벳 장내기생충 PCR 검사 안내 포스터가 동물병원 내 부착돼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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