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루에만 238명, 올 들어 누적 1228명…사망자도 8명 두통·근육경련·의식저하 증상…"덥고 피로하면 꼭 쉬어야"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전날 서울 시내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노동자가 택배 분류 작업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지난해와 올해 온열질환자 수. 올해 폭염대책기간이 지난 5월 15일부터 조기가동됨에 따라 지난해와 가동 시작일인 5월 20일부터의 발생 수로 비교.(질병청 제공)폭염대비 건강수칙관련 키워드폭염사투온열질환폭염더위여름질병청조유리 기자 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서울시의사회, 환자 유인·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혹 조사 착수관련 기사삼척 오목리 '잔불' 59시간째…동부산림청 폭염 속 진화 총력폭염 속 온열질환자 발생 계속…4100명 넘어서처서가 눈앞인데 '폭염사투' 여전…온열질환자 3800명 넘겨하루 100명이었던 온열질환자, 20명으로 줄었다…누적 3328명'괴물폭염'에 이틀 연속 사망자 속출…올해 들어 누적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