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안동시 용상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임시 대피소에 안동 시민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산불조유리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는 '쨈이·도리' 여아 2명오유경 식약처장 "AI 위험예측 강화…허가·심사 '세계 최단' 단축"김규빈 기자 정은경 장관 "급변하는 사회환경 대응…돌봄·의료 국가책임 강화"의협 "의사 수급추계, 결론 아닌 논의 출발점"관련 기사이철우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말처럼 도민과 함께"박성만 경북도의장 “지방 역할 강화로 소멸 대응”아이유, 연말 맞아 미혼모·자립 청소년·취약층에 2억원 기부"민간 자원 활용해 산불 예방"…강원도, 산불 분야 행안부장관 표창'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건축물 25m 이내 임의벌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