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안동시 용상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임시 대피소에 안동 시민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산불조유리 기자 휴대폰 '쓱' 갖다대니 식품안전정보 '한눈에 싹'아태지역 '식품규제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수출장벽 해소(종합)김규빈 기자 전공의 '대량복귀' 움직임에 의료계 단일대오 균열…흔들리는 리더십박주민 "윤 정부 의료개혁 책임자 문책…전문가 논의기구 구성"관련 기사강원 2년 연속 대형산불 없어…'봄철산불조심기간' 종료국힘 "촉법 연령 14→12세…강력범죄 형량 하한선 상향" 공약금호타이어 화재 확산에도 속수무책…7시간째 시뻘건 화염(종합2보)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또 통큰 선행 행보영남 덮친 괴물산불에 세계가 놀랐다…동남아는 줄고 한국만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