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안동시 용상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임시 대피소에 안동 시민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산불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국민 '안전'이 최우선…국제표준 맞춰 의약품 평가·허가"(종합)'부천 트럭돌진' 뇌사 청년,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김규빈 기자 "AI로 신약 개발" 중앙대병원-온코크로스 정밀의료 협약"기부는 기업의 책무"…에스씨엘 회장, 누적 기부 4억5000만원관련 기사산림청 "산불 발생시 군헬기 등 모든 국가 진화자원 투입"지방정부 의무조달 단가계약 자율구매 도입…2027년 전체로 확대한전-강원도, 산불 대응 공조 강화로 전력망 안정성과 주민 안전 확보내년 정부예산에 진해신항·남부권 산불방지센터 등 경남 현안 사업 반영재난 현장서 생명 구한 '영웅소방관' 8명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