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출입문.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코로나19응급실한양대병원김규빈 기자 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독감 확산 속도는 느려졌지만…유행 기준 넘는 수준 지속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작년 상급병원 응급실 환자 1년 전보다 41%↓…재실 2시간 단축당정, 설 연휴 응급실 '1대1 전담관' 지정…호흡기 감염병 총력 대응(종합)의정갈등에 고장난 응급실, 독감 급습에 초비상…설 연휴가 '고비'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