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응급실의료대란전공의안철수유승민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박주민 "복지부 백서 '응급의료 매우 우수' 황당…상식과 달라"환자들 '의료대란 재발방지·피해구제' 입법 촉구…"대통령이 답하라"환자단체 만나 고개 숙인 전공의협의회 "불편 겪은 국민들께 사과"[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의료대란에 암환자 50% 수술 한달 밀려…빅5병원 수술환자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