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구급차량이 응급 환자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김규빈 기자 잔여 콜레스테롤 많으면 근감소증 위험 33% 높아진다[헬스노트]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관련 기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김정은 그림자' 바뀌나…'실세 조용원'과 맞먹은 새 핵심 박정천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약 없으면 인간관계 파탄날지도"…ADHD 치료제 품귀 환자 '비상''외국인 싱글맘' 아농 "범죄 조직에서 감금·폭행 당해…만삭의 몸으로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