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의대증원천선휴 기자 응급실 인력난에…의사·간호사 400명 인건비 37억 원 지원(종합)'거점 지역응급센터' 15곳 지정…응급실 400명 채용 인건비 지원관련 기사"의정갈등 링위에 정부뿐"…4자협의체 열쇠 쥔 전공의 냉소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2025년 의대 증원안' 여·야·의·정 동상이몽…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의협,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유포 유감…"중단해 달라"추석 의료공백 코앞…'여야의정 협의체' 조건 동어반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