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이 이틀 남은 29일 오후 서울 소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정신과의사들 "공무원 직무 수행 여부, 독립적 기관서 심사해야""의료공백 피해자 3136명…법적 책임지는 사람은 '0명"[의정갈등 1년 출구는]⑦관련 기사의대 정원, 원점 돌아가나…추계위 구성해도 수험생 혼란 '계속'정부와 대화 않는 의료계, 사태 해결 위해 국회에 'SOS''의사수 추계위' 두고 이견 '팽팽'…"떼쓰기 안돼" 지적도(종합)[뉴스1 PICK]'마은혁 임명촉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국회, 마은혁 임명촉구안·인권위 감사요구안 의결…국힘 '퇴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