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창사 첫 파업…그룹 차원 공동파업 확산 가능성도 파업 기간·범위 관건…카카오 "고객 영향 최소화 위해 비상대응 예정"
서승욱 카카오지회 지회장이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카카오 노사 2차 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열린 2차 조정회의 결과에 따라 카카오를 포함한 법인 5곳이 모두 파업을 선언할 경우, 각 법인의 사상 첫 파업과 동시에 창사 이래 첫 공동 파업이 된다. (공동취재) 2026.5.27 ⓒ 뉴스1 김영운 기자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조합원들이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카카오 노동조합은 임금교섭 결렬의 책임을 경영진에 묻겠다며 대규모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2026.5.20 ⓒ 뉴스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