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카네기홀보다 더 멋지다” 파리 유네스코 무대를 빛낸 시각장애인 음악가들
김치국 편곡·헬렌 차-표 지휘… 세계 각국 음악가 참여해 다양성 협약 20주년 기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공연을 마친 연주자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피아니스트 매튜 휘태커와 지휘자 헬렌 차표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기타리스트 이오아나 간드라부르가 로드리고의 ‘아란후에스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를 연주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피아니스트 예르코 디포니스가 리아푸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마장조 작품 38’을 연주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헬렌 차표가 공연의 마지막 곡인 멘델스존 교향곡 제5번 ‘종교개혁’ 4악장(김치국 편곡)을 지휘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피아니스트 매튜 휘태커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피아니스트 예르코 디포니스가 리아푸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마장조 작품 38’을 연주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기타리스트 이오아나 간드라부르가 로드리고의 ‘아란후에스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를 연주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편곡자로 참여한 김치국 미국 버클리 음대 교수가 인터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피아니스트 매튜 휘태커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피아니스트 예르코 디포니스가 리아푸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마장조 작품 38’을 연주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연주를 마친 피아니스트 매튜 휘태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공연의 마지막 곡인 멘델스존 교향곡 제5번 ‘종교개혁’ 4악장(김치국 편곡)의 연주가 끝난 뒤 지휘자 헬렌 차표와 피아니스트 에르코 디포니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연주를 마친 피아니스트 매튜 휘태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연주를 마친 피아니스트 예르코 디포니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길창욱 벨라 음악재단 한국지부 이사(왼쪽부터), 김치국 미국 버클리 음대교수, 이일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김미라 벨라 음악재단 대표, 피아니스트 예르코 디포니스, 재즈 피아니스트 매튜 휘태커, 조형식 벨라 음악재단 최고재무책임자, 김성민 벨라음악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축제에서 공연의 마지막 곡인 멘델스존 교향곡 제5번 ‘종교개혁’ 4악장(김치국 편곡)의 연주가 끝난 뒤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