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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체험관 오픈…"개방성 강조하는 소통의 공간"

5월 3일 공식 오픈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04-30 15:00 송고
프랑스 파리 샹질리제 125번가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 개관식.(삼성전자 제공)
프랑스 파리 샹질리제 125번가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 개관식.(삼성전자 제공)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005930)가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125번가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마련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을 비롯해 에티엔 토부아 파리올림픽대회조직위 사무총장과 팀 삼성 갤럭시 선수 및 IOC와 파리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 올림픽 체험관은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과 디자인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5월 3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브레이킹·스케이트보딩 등 올림픽 신규 종목으로 구성된 다양한 게임과 숏폼 영상 촬영 등을 통해 '갤럭시 AI'의 혁신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샹젤리제 거리 외에도 올림픽 기간 올림픽 파크,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에 올림픽 체험관을 추가로 오픈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경기장에는 '삼성 갤럭시 차징 스테이션(Charging Stations)'을 운영해 갤럭시의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 사장은 "이번 파리 올림픽의 슬로건이 '완전히 개방된 대회'인 만큼 삼성전자는 전 세계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가깝게 연결돼 더욱 의미 있는 올림픽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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