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픈 결승서 왕즈이 완파…올해 맞대결 5전 전승7년만에 재결합 서승재-김원호, 환상 호흡으로 순항안세영이 일본 오픈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6번째 우승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세계 1위 안세영은 랭킹 2위 왕즈이를 단 42분 만에 완벽하게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남자복식의 서승재-김원호조도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서승재김원호관련 기사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李대통령 "항저우에 애국가 세번, 가슴 벅차…배드민턴 새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