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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관위, 경기 고양을-서울 중·성동을 전략공천지역 지정

총 44개 지역 심사…정재호, 두 번째 현역 컷오프
이개호, 원내 첫 단수공천 후보자 선정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2020-02-19 01:17 송고 | 2020-02-19 01:46 최종수정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경기 고양을과 서울 중·성동을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초선 정재호 의원(경기 고양을)은 두 번째 컷오프(공천 배제) 현역의원이 됐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단수 후보자 선정지역 8곳 중 1곳에 포함돼, 이개호 의원은 현역의원 가운데 첫 단수 후보가 됐다.

이밖에도 공관위는 원내 7곳, 원외 11곳 등 총 18개 지역에 대한 경선을 추가로 결정했다. 

당 공관위는 전날(18일) 오후 7시부터 5시간가량 지역구 총 44곳에 대한 심사를 거친 끝에 이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전략공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지역은 경기 고양을과 서울 중·성동을이다. 경기 고양을은 초선 정재호 의원의 지역구로, 정 의원은 신창현 의원(경기 의왕·과천)에 이어 두 번째 컷오프 현역의원이 됐다. 

서울 중·성동을 지역구의 현역의원은 지상욱 미래통합당 의원이다. 

경선 실시 추가 지역은 원내 7곳인 △서울 노원갑 △마포갑 △동작갑 △경기 안양·동안을 △용인병 △화성갑 △전남 영암·무안·신안, 원외 11곳인 △서울 강북갑 △광주 동·남갑 △광산갑 △광산을 △경기 의정부을 △평택갑 △동두천·연천 △충북 청주상당 △충남 홍성·예산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경남 창원·의창 등이다. 

단수 후보자 선정지역은 총 8곳으로 원내 1곳인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원외 7곳인 △부산 동래 △수영 △대구 달서병 △전북 정읍·고창 △김제·부안 △경북 포항남·울릉 △경남 통영·고성 등이다.


soho090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