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TV 토론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4 대선 첫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고령 리스크를 겪는 바이든 대통령의 쉰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플로렌스에서 가진 새해 첫 선거 지원 유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맹폭하면서 “2024년 백악관을 되찾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