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한 최기윤·박상혁 연속 득점김천 상무 박상혁(왼쪽)이 29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2024 대구FC전에서 후반 35분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김천 상무선두 도약3연승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관련 기사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프로 꿈도 못 꿨던 이정택 "선수로 본분 지키니 기회가 오더라"'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부천-수원 승강 PO 1차전, 강설로 취소…5일 오후 7시 재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