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월 16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 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진행된 북러 정상회담을 마치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06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푸틴김정은박형기 기자 엔비디아 0.81% 상승에도 반도체지수 0.46% 하락(종합)브로드컴-오라클 모두 상승 반전, AI 매도세 끝났나(종합)관련 기사美타임 '올해 최고의 사진 100선'에 당선연설 준비 李대통령"한미 정상회담 본 北, 중·러에 핵잠 기술 지원 요청 가능성"'국경 단속' 트럼프가 부러워한 北…"장벽에 백만볼트 전류"北, 금수산영빈관에 초대형 저택 3채 신속 건설…외국 정상 초청 준비?'생존·실리' 선호하는 2030…"북·중 비호감이지만, 균형외교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