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미래연구원 조사…"2030, 감정적 호불호와 다른 실용 정책 선호"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로이터=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트럼프핵우산핵무장균형외교정윤영 기자 중일 갈등 속 내년 1월 李 방일설…'고차원 외교 방정식' 예고정부, 원자력 협정 '개정' 앞두고 '잠재 핵능력 우려' 불식 주력관련 기사폼페이오 "北 김정은 끔찍한 악인…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종합)폼페이오 "김정은 최대 목표는 제재완화…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미중 모두 '북핵 인정' 기류…北은 웃고, 韓 'E·N·D 구상'엔 차질"中, 송유관 통해 수입하는 러시아산 원유 최대 45% 급감"트럼프 韓 핵추진 잠수함 승인, 동북아 정세 파문 일으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