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페미니즘 연합동아리 '모두의 페미니즘' 회원들이 지난 2020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낙태죄 전면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9.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문재인 정부가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형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자 임신중단(낙태)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020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2020.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낙태임신중절형법헌법재판소위헌헌법불합치김기성 기자 "청와대 접수하고 공천권까지"…대선 직전 통일교 회의서 드러난 '정치 개입'檢,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항소심도 징역 3년 구형(종합)관련 기사'36주 태아 낙태' 병원장·집도의, 첫 재판서 살인 혐의 인정정은경 "낙태죄 입법 공백, 반드시 해결…약물 도입 검토"손놓은 국회 탓에 6년째 방치된 낙태…"현장에서 혼란 가중 심각"태아 출산 후 냉동고 넣어 살해…'36주 낙태' 병원장·의사 구속기소"김새론, 뉴욕 남친과 한 달도 안 사귀어…2주 만에 임신·낙태, 이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