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키아프프리즈프리즈서울문체부대한민국미술축제김일창 기자 與 "국힘 '尹 맞고 李 틀리다'?…선별적 안보공세 중단하라""예규 불완전성 보완" 與 '내란재판부법' 확고…파장 주시관련 기사부활하는 미술시장…'키아프-프리즈' 성료·경매 시장 반등 [2025 총결산-미술]"키아프-프리즈 서울, 5년 더 동행한다"…화랑협회, 재계약 결정도심 곳곳 미술 투어…'종로 아트버스' 13일부터 운행"주류를 능가하는 비주류의 힘"…'2025 아르코데이' 호응 속 마무리"더 큰 미래로"…'키아프·프리즈 서울' 성료 속 새로운 내일 모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