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르코데이' 공연 무대.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아르코데이김정한 기자 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관련 기사문화예술 후원매개 전문가 키운다…아르코 '아트너스 클럽 시즌6' 진행"문화예술계 ESG 논의 함께해요"…아르코, 밋-업 데이 참가자 모집"과거와 현재의 '나 자신'에 대한 반추"…'안티-셀프: 나에 반하여'展주류 밖에서 빛나는 청년 예술가들의 상상력…'2025 아르코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