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8곳 중 7곳 상장 승인…신규 상장은 5곳 불과라메디텍·이엔셀·하스 등 예비심사 통과ⓒ News1 DB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황진중 기자 뉴로핏, 싱가포르서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 사례 공유셀트리온, 송도 '완제의약품' 공장 공정률 55% 돌파…"생산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