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8곳 중 7곳 상장 승인…신규 상장은 5곳 불과라메디텍·이엔셀·하스 등 예비심사 통과ⓒ News1 DB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황진중 기자 국제약품 오너 3세 남태훈, 부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 체제 강화지씨셀, 차세대 CGT 원천기술 2건 특허 출원…"강력 항암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