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다녀온 北 농업대표단 "북한에 맞는 밀 종류 찾는 중"농업 전문가 양성·온실농장·해상 어업 할당량 문제도 논의리철만 북한 농업위원회 위원장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 (출처=주북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 2024.4.29./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농사밀 종자온실농장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북한이 옥수수 대신 밀을 선택한 이유는?[정창현의 북한읽기]'새 농촌혁명강령' 성과 선전…각지에 종이·약 공장 건설 [데일리 북한]김정은, 라오스 주석 80세 생일 축하…산림복구 사업 대대적 선전[데일리 북한]'당 창건 80주년' 행사 지속…日 야스쿠니 신사 참배 비난[데일리 북한]북러, 임업 의정서 조인…"교류·협조 확대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