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건설·농사 현장 파견 北 노동자 문제 협의 가능성(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북러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임업분과위원회 제28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러시아공업무역성임업대표단이 1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1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임업 의정서북러 협력임여익 기자 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평화경제특구' 사업 내년부터 본격화…5년간 지역 4개 내외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