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지아콘다 이스테이트 빈야드 샤도네이' 60병 독점 한정 판매

호주 화이트 와인 최초 평점 100점…직영점 통해 판매

(나라셀라 제공)
(나라셀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호주 최고 화이트 와인으로 손꼽히는 '지아콘다 이스테이트 빈야드 샤도네이 2021'을 국내 독점 수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아콘다 이스테이트는 이스테이트 빈야드 샤도네이가 랭톤즈의 호주 와인 등급 분류에서 최고 등급인 '퍼스트 클래시파이드'를 획득하며 호주 최고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아콘다 이스테이트 빈야드 샤도네이 2021은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와 와인 전문지 디캔터, 와인 인디펜던트 등으로부터 호주 화이트 와인 최초로 평점 100점을 받은 지아콘다 이스테이트의 대표 와인이다.

나라셀라는 지아콘다 이스테이트 빈야드 샤도네이 2021을 국내 60병 한정으로 나라셀라 직영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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