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구 시찰서 '방탄기능' 추정 검은 가방 든 경호원들 포착맥주집·살림집·상점 내부 들어가 세부 지시지난 6일 북한 조선중앙TV에 보도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난 5일 평양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현장 시찰. 이날 보도에는 방탄 기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 가방을 든 경호원들이 포착됐다.(조선중앙TV 갈무리)지난 6일 북한 조선중앙TV에 보도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난 5일 평양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건설 현장 시찰. 김 총비서가 내부 공사 중인 대동강 맥주집에 들어가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김정은경호테러화성지구구교운 기자 겨울철 난방에 눈 뻑뻑하다면…"안구건조증 이렇게 막으세요"정은경 "탈모·비만 건보 적용 검토…재정 영향 따져 결정"(종합)관련 기사'에어포스 원' 내리면 '비스트' 뜬다…트럼프 도착하면 경주는 '진공 상태'김정은 전용열차 '태양호', 의식주 해결 가능한 '움직이는 집무실'서른살 극렬 마가 칼질에 몰락한 美 네오콘[최종일의 월드 뷰]김정은도 선물받은 '푸틴 방탄차'…모스크바 시내서 의문의 폭발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파장…與 "깡패·망언·IS" 맹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