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보안국 본부 인근서 발생…사상자는 없어 푸틴이 '러시아 기술로 개발' 주문한 의전용 방탄차
러시아 모스크바의 도로에서 폭발한 러시아산 고급 방탄 차량 '아우루스 세나트' <출처=엑스 갈무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