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선택한 작가, 알고보니 무탄소 여행 기후예술가[황덕현의 기후 한 편]

아르헨 출신 토마스 사라세노, 폐플라스틱 이어붙인 열기구 띄워
지속가능한 리튬 개발 놓고 환경운동가 변신…교황 면담해 설명

토마스 사라세노가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작품 '에어로센 비행' ⓒ 뉴스1
토마스 사라세노가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작품 '에어로센 비행' ⓒ 뉴스1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천주교 교황 프란치스코를 만난 토마스 사라세노 ⓒ 뉴스1
천주교 교황 프란치스코를 만난 토마스 사라세노 ⓒ 뉴스1

본문 이미지 -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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