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비효율 해소·균형발전 촉지·지역경제 활성화 세마리 토끼""세종은 워싱턴D.C처럼, 여의도는 금융·문화 중심지로 발전"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한동훈국회 이전세종시국회 개발박기범 기자 벤츠 코리아, 과천 아동보호기관 설치에 5억 원 지원비(非)중국 전기차 판매, 현대차 전년 比 15.7% 늘어…3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