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골대 강타 행운 따르기도대구, 바셀루스·에드가 등 결정력 부족으로 무득점김천 상무가 3일 대구DGB파크에서 열린 K리그1 개막 라운드에서 대구FC를 1-0으로 이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천 상무가 3일 대구DGB파크에서 열린 K리그1 개막 라운드에서 대구FC를 1-0으로 이겼다. 후반 32분 결승골을 넣은 원두재(11번)가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대구김천원두재이상철 기자 NBA 클리퍼스, 'LA 더비' 레이커스 완파…5연패 탈출'한국인 빅리거 대표'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관련 기사K리그1 우승 주역 한국영, 'K리그2 강등' 대구 입단…"승격만 생각"K리그2 강등 대구, 에드가와 1년 재계약…9시즌째 동행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승격 무산' 전남 드래곤즈, 김현석 감독과 1년 만에 결별전북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