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신현우 기자 KIND, 미국 FLNG 사업 첫 진출…"투자 참여 결정"KIND,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에너지·환경부문 협력 논의조용훈 기자 KTX·SRT 통합 속도전, SR·코레일 수장 교체 관심 집중2층 전기버스 본격 확대…대광위,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