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정부추경30조5000억건설경기주택시장PF브릿지론리츠조용훈 기자 강주엽 행복청장 "대통령 세종집무실·의사당 건립 임기 내 추진"강희업 국토부 2차관 "교통혁신·균형발전으로 미래 열겠다"관련 기사尹정부 공염불 됐던 '관광 전략산업'…李정부서 '반도체'만큼 키워야민주당 경북도당 "31.8조 추경 통과 환영…민생회복 계기 되길"'31.8조' 李정부 첫 추경 국회 통과…소비쿠폰 증액·특활비 포함(종합)李정부 첫 추경 '31.8조' 국회 통과…소비쿠폰 1.9조 증액'31.8조' 李정부 추경안, 국회 본회의 상정…사실상 민주 단독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