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 동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에서 열린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2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18일 대구 동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인근에서 팔공산 추모사업에 반대하는 상인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24.2.18/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지하철참사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팔공산이성덕 기자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설에 "어느 정도 준비했다…내년 초 결정"전통춤 재구성한 '장유경춤전' 13일 서구문화회관서 공연관련 기사"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슬픔 속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 추모식철도·지하철노조 "궤도노동자 일곱명도 기억…안전인력 확충해야"대구지하철화재 참사 유족 "추모공원 조성 이면합의 약속 지켜야"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2주기…"안전사회 구현" 12~18일 추모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