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댐 선별한 후 올해 내 계획 수립계절·기후변화 따른 수위 변화가 '관건'충북 진천에 설치돼 있는 태양광 패널. /뉴스1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댐dam발전태양광신재생에너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동짓날 아침 최저 -13.5도·서울 -5.3도…추위 언제까지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관련 기사김성환 환경장관, 기후댐 후보지 점검…수몰됐던 반구대 암각화도김성환 "불필요한 댐 중단"…민주당 "기후대응댐 이름 바꿔라"환경장관 후보자 "온실가스 40% 감축…재생에너지로 소멸지역에 활력"'기후대응댐' 행정미비점 보완…정비비 상향·공사 절차 간소화기후대응댐, 기후방패 될까…"토건 넘어야" 전문가들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