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정비에 최대 700억 지원…중간 크기 댐도 포함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탄소중립댐dam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나들이 가기 좋은 '화창한 주말'…일교차 최대 20도(종합)원두 없이 커피를…기후위기가 내놓은 '불완전한 대안'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기후위기, 시민이 정치 흔들고 투표로 압박…기술만으론 부족"낮 최고 26도 '포근' 미세먼지 없이 '청정'…완연한 봄기운 [내일날씨]우편으로 커피캡슐 반납…환경부-우체국, 재활용 문턱 낮췄다새벽까지 눈·비 내리고, 아침 일부 '영하권' 꽃샘추위 [내일날씨]스타벅스, 연내 2천여 전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보급…목표 1년 당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