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복기하겠다던 클린스만, 야반도주처럼 미국행정몽규 회장, 대회 후 잠잠…13일 5차 임원회의도 불참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정몽규클린스만김도용 기자 이정효 감독, 광주와 계약 해지…'2부리그' 수원 삼성행 임박'트레이닝복 고집' 여오현 기업은행 대행 "선수들과 함께 뛴다는 마음"관련 기사어른들 싸움일 뿐…축구 꿈나무들에게 상처 주지 마라 [임성일의 맥]다시 '정몽규 시대', 축구협회장 4연임…"축구계도 봄이 왔으면"(종합2보)다시 '정몽규 시대', 압도적 지지로 축구협회장 당선 '4연임'(종합)'마지막 임기' 정몽규 회장, 선결 과제는 축구협회 신뢰 회복[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