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싸움일 뿐…축구 꿈나무들에게 상처 주지 마라 [임성일의 맥]

정몽규 회장 당선 후 2주 넘도록 인준 받지 못해
감독 없는 U22 대표팀·초중고 축구리그 스톱

축구계에 해야할 일이 많은데 허송세월이 길어지고 있다.  어린 선수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어 더 안타깝다. ⓒ News1 김도우 기자
축구계에 해야할 일이 많은데 허송세월이 길어지고 있다. 어린 선수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어 더 안타깝다.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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