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약 3만8000피트 이상까지 올라간 뒤 '안정적 복귀'KF-21 시제 2호기가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고받음각 조종안정성 비행시험을 수행하고 있다.(방위사업청 제공)(방위사업청 제공)관련 키워드KF-21전투기보라매방위사업청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관련 기사[뉴스1 PICK]'명품'KF-21 탑승…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시험 비행공군총장, K-방산 이끌 KF-21 '쇼케이스' 나서…직접 타고 지휘비행방사청, KF-21 장착 '미티어·SDB' 등 21개 절충교역 사업 공고ADEX 2025 공식 개막…한국형 장갑차·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등 선보여방사청장 "인니·북한 기술 협력해도…KF-21 기술 유출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