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총비서가 1월8일~9일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고 무기전투기술기재 생산실태를 요해(파악)하면서 전쟁 준비 태세를 엄격히 완비하기 위한 혁명적 방침들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