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업체, '북한 수출용' 드론 조립라인 공개 홍보…대북 제재 사각 논란

더우인 영상서 '북한 수출용' 조립라인 홍보…"하루 100대 생산 가능"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본사를 둔 '장쑤 능타이 자동화설비(江蘇能泰自動化設備)'가 최근 중국 SNS 더우인(중국판 틱톡)에 북한으로 수출될 예정인 드론 조립라인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시했다.(NK뉴스 갈무리).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본사를 둔 '장쑤 능타이 자동화설비(江蘇能泰自動化設備)'가 최근 중국 SNS 더우인(중국판 틱톡)에 북한으로 수출될 예정인 드론 조립라인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시했다.(NK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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