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1200만원·추징금 600만원…1심 구형량과 같아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조국 정경심구진욱 기자 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중대본 1단계도 해제서울교통공사-동작구, 지하철 공실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관련 기사경찰 '조민 표창장 위조' 최성해 고소한 정경심 추가 소환 조사[단독] 경찰, '조민 표창장 위조' 최성해 총장 고소한 정경심 소환 조사'특검 소환' 추경호, 조서 열람에만 '10시간 35분' 쓴 이유 무엇일까與 "檢출신 서울대병원 감사 해외 다녀"…野 "시진핑 자료실 폐쇄"부산대 총장 "조민, 표창장 진짜여도 의전원 입학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