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김건우.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김길리김건우권혁준 기자 '숀 롱+허웅 51득점 합작' KCC, '라건아 더비'서 가스공사 제압'블로킹 압도' 현대건설, 도공 격침 5연승…선두 경쟁 불지폈다(종합)관련 기사다이나핏,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질주 후원'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김길리 여자부 우승(종합)'고교생' 임종언·'에이스' 김길리, 쇼트트랙 대표로 올림픽행 확정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과 충돌 끝 생존…국대 2차 선발전 진출밀라노行 티켓을 잡아라…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