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김건우.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김길리김건우권혁준 기자 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FA 신청하고 은퇴? 황재균 결단 배경은…"박수 칠 때 떠난다"관련 기사다이나핏,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질주 후원'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김길리 여자부 우승(종합)'고교생' 임종언·'에이스' 김길리, 쇼트트랙 대표로 올림픽행 확정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과 충돌 끝 생존…국대 2차 선발전 진출밀라노行 티켓을 잡아라…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