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2024수능2024정시의대쏠림의대정원확대소신상향최상위권N수생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의대 쏠림'에 영재학교 지원자·경쟁률 5년새 최저최상위권 의대 쏠림에 SKY 자연계 학과 합격선 낮아졌다'의대 0명 선발' 의협에…"이기심 치 떨린다" 수험생·학부모 격앙의대 증원 여파…'인서울' 대학 정시 지원자 5164명 급증오늘 정시 접수 마감…의대 증원에 자연계 커트라인 하락 전망